1989년 5공 비리에 연루된 장영자씨에 대한 구치소 방문과 1997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등이 출석한 구치소 청문회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