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희망넷 자문위원을 맡은 신기환 선생님
왼쪽 구자송 상임대표 옆에선 빨간 넥타이의 전 매탄초 교장 신기환 선생님께서 축하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수원교육희망네트워크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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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