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연무지방 장(葬)으로 치러진 장례식
112년 역사의 교회를 평생 섬기시며 두번 교회를 건축하셨으며 70대 중반까지 성가대 지휘를 하신 고향교회에서 기독교 감리회 남부연회 연무지방 장(葬)으로 장례를 치루었다.
ⓒ서치식2016.12.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