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조작' 주장하는 박근혜 지지자들
3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박사모 등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인 탄기국(대통령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비선실세' 최순실이 사용한 것으로 제시된 태블릿PC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JTBC 손석희 사장의 포승줄 묶인 사진을 들고 나왔다.
ⓒ권우성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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