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박대통령 주변사람들 죽음 미스터리, 전면 재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의 비서실 직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박 대통령 주변에서 희한하게 숨진 사람들에 대해 전면 재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왼쪽은 추미애 대표.
ⓒ남소연2017.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