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한국영화발전계획을 밝히고 있는 김세훈 영진위원장. 이때만해도 38억 원이 책정됐던 렌터팜 사업 예산이 몇 달 뒤 100억 원이나 증액됐다. 논란 끝에 사업은 폐지됐으나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하훈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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