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대부분이 남학생인 가운데 여학생들도 졸업장을 받았다.
한서원(맨 우측) 양은 "입학할 때 이렇게 여학생이 적은 줄 몰랐어요. 대학을 가도 취직이 안되고 해서 석유화학고로 왔는데 남학생들도 잘 대해줬고 취직되어 좋아요"라고 말했다
ⓒ오문수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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