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들로 구성된 '언론단체비상시국회의' 관계자들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내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채 범죄자 박근혜의 여론호도 들러리를 선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당장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최윤석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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