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레드향 하우스. 천만일 씨는 이 잡초를 모두 손으로 거둬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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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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