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은 밤새 일하더라도 어디서든 잠깐 눈 붙이면 다시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의원실 한켠에 놓인 간이침대에 생수병을 베개 삼아 몸을 잠깐 누이곤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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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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