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진짜 라디오 DJ된 라디오스타
배우 박중훈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며 라디오 진행을 맡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는 4050 청취자를 주요 타켓으로 한 퇴근길 팝음악 프로그램으로 80년대와 90년대 팝음악과 함께 편안한 이야기가 곁들여질 예정이다. 9일 오후 6시 5분부터 KBS 해피FM(FM 106.1MHz) 방송.
ⓒ이정민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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