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중학교에서 유해성 물질이 검출된 우레탄 트랙을 철거하고 있는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광산구는 재난기금을 투입해 유해물질을 철거했다는 이유로 광주광역시로부터 감사를 받고 관계 공무원 두 명을 징계하라는 요구와 기관경고는 물론 선출직인 구청장까지 경고 당하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
ⓒ광주 광산구 제공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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