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기획에 참여한 왼쪽부터 '탁현규' 간송미술관 연구원, '이진명' 간송미술문화재단 수석큐레이터,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김지희'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 이진명 큐레이터는 두 거장의 관심사는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가 주제였다고 설명한다
ⓒ김형순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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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