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출석한 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왼쪽), 광고감독 차은택씨가 10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은 김홍탁 더 플레이그라운드 대표. 2017.1.10/뉴스1 유승관 기자
ⓒ사진공동취재단2017.0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