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두시탈출 컬투쇼' 맏형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0년 정산 기자간담회에서 정찬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두 DJ인 정찬우와 김태균이 화려한 입담을 통해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방청객이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2006년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뒤 TV프로그램을 제치고 2014년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청취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민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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