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산 금둔사 납월 홍매는 봄을 찾아 순례에 나선 제주도 우도 금강사 덕해 스님과 불자들을 환영하기 위해 꽃을 팝콘처럼 마구마구 튀겨내고 있었습니다.
ⓒ임현철2017.0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