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 넘은 나이에도 연도발전을 위해 애쓰는 열정이 젊은이 못지 않았다. 부인과 함께 소리도민박집을 운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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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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