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집 주위로 느티나무와 자밤나무가 우거진 괴목숲. 여름이면 울창한 숲을 이룬다고 한다. 돌보지 않아 쓰러질 것 같은 당집모습이 안타깝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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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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