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버지니아 한 공연장에서 의료인류학 박사인 무용가 박선희 씨가 힐링춤을 선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