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제1교 위에서
정선 읍내를 돌아나가는 동강의 모습. 다리 옆의 표지판에는 '한강'이라고 적혀있다. 렌즈의 각도 때문에 수면이 반사되어 물 속이 보이지 않는데 실제 눈으로는 바닥의 돌들이 훤히 보일만큼 물이 맑았다.(Portra400)
ⓒ안사을2017.01.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