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피의자 신분' 특검 출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일가에 대한 지원 의혹과 관련, 뇌물공여 혐의 등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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