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심판 4차 공개변론이 열리고 있다. 이날 변론에는 이영선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맨 왼쪽)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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