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 경호팀 관계자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특검은 뇌물공여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22시간 넘게 조사한 뒤 귀가했다.
ⓒ유성호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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