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련 혐의로 구속수감된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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