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머리카락 기부

이수미(20), 이다건(18) 남매가 기부하기 위해 25cm 이상 자른 머리카락을 들어보이며 웃음을 짓고 있다.

ⓒ조정훈2017.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