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한 학생이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의 학교 방문 항의 표시로, 2만원을 들고소주잔에 물을 따라 마시고 있다. 반 전 총장은 국내 귀국 후 지하철 자동발권기에 2만원을 밀어넣고, 퇴주잔을 받자마자 한번에 마셔버리는 등 구설에 올랐다.
ⓒ연합뉴스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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