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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화가 난 상사는 재필에게 잘리고 싶지 않으면 서류 조작을 하라고 시킨다. 게다가 여동생 재숙(황보라 분)은 3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한다. 설상가상 집에 갔더니 아내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 상사의 부당한 명령, 여동생의 무리한 부탁, 아내를 죽인 혐의까지. 순식간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쏟아진다.

ⓒ홀리가든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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