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늑도 마을에 있는 노거수 모습. 노거수 주위로 쉴 공간을 만들어놨다. 할머니 혼자인데 누가 와서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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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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