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울산 고래

울산 남구청이 고래생태체험관 재개장을 발표하자 환경시민단체들이 25일 오전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태학살정책인 돌고래 수입과 비공개, 밀실행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박석철2017.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