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명작과 망작의 사이에 위치한 이 영화 <여교사>. 시나리오에 신경을 썻을 게 분명하지만, 영화는 시나리오가 아닌 다른 곳에 중점을 둔 듯 보인다. 패착이다.
ⓒ?CJ E&M Pictures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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