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피용

현 프랑스 정가에 스캔들을 일으키고 있는 프랑소와 피용 커플에 대한 현지 언론의 보도 "덴마크였다면 피용은 이미 끝났다"

ⓒ쿠리에인터내셔날2017.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