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박근혜퇴진 대전시민시국대회가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앞 도로에서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2월안에 탄핵하라"를 외쳤다. 사진은 JYM커뮤니티 단원들의 공연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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