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옥 선생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입춘송박, 봄이 왔으니 박근혜는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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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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