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SBS <그알> 배정훈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 박근혜 5촌 조카 살인사건 관련 언론을 만나야 살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남긴다. 그리고 5일 방송된 <스포트라이트>에서 얼굴을 공개한 제보자가 등장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