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블랙리스트 대응 영화인 행동(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부역자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영화인 1052명 선언'을 통해 "김세훈 위원장과 서병수시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구속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최윤석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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