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왼쪽)과 엑셀러레이트사(社) 롭 브링겔슨 사장 (Rob Bryngelson, 오른쪽)이 건조의향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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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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