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치범씨 유가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서교동 화재 의인' 고 안치범씨 어머니 정혜경 씨가 2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 서울안전체험관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게 고 안치범 군의 운동화를 건네고 있다.
ⓒ문재인 캠프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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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