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보건소를 찾은 동네 할머니들이 물리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 물리치료와 관절운동도 배워 할머니들 사랑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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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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