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를 더욱 많이 보고 싶다. <보이스>의 권주처럼. 그런 경찰들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 그랬을 때 더욱 우리는 '국민다운' 삶을 느끼고 '좋은 경찰'에 의해 보호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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