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 시각) 바르셀로나와 생 제르망의 유럽 챔피언리그 1차전이 열린 가운데 파리 생 제르망의 앙헬 디 마리아(왼쪽)가 선취골을 성공 시킨 뒤 동료 마르코 베라티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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