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드림' 고수, 팬들을 향해 웃어드림
배우 고수가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루시드 드림>은 납치된 아들을 찾아 헤매던 대호(고수 분)가 '자각몽'이라 알려진 '루시드 드림'을 알게된 뒤 꿈 속으로 들어가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개봉.
ⓒ이정민2017.02.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