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인형 뽑기 방에서 한 시민이 인형 뽑기를 시도하고 있다. 전국 인형 뽑기방 수가 최근 2년 사이 24배가량 증가하는 등 대표적인 '불황 업종'으로 꼽히는 인형 뽑기가 성행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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