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계속된 '시국 영화', <더 킹>은 그 한 정점을 보여준다. 묵직하지만 가볍게, 직설적이지만 풍자적으로. 감독의 전작을 다 괜찮게 본 입장에서, 과연 이 영화는 어떨지?
ⓒNEW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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