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문라이트>의 한 장면. 샤이론(알렉스 히버트)에겐 언제나 그에게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동갑내기 케빈(제이든 파이너)이 있었다. 어린 시절 괴롭힘 당하는 샤이론에게 '네가 그렇게 약하지 않다는 걸 보여 줘' 라고 말하며 힘을 실어 주는 장면.
ⓒ오드(AUD)2017.02.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