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앞에서 시민나팔부대 회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탄핵인용 촉구 ’릴레이 33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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