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소년

강남역 인근의 한 모임공간에서 인터뷰가 끝난 후 포즈를 취한 대한청소년천문우주공학회의 회원들. 앉은 자리 왼쪽부터 박동세 학회장, 임소정 부회장. 선자리 왼쪽부터 장효섭 씨, 이겸 씨, 김효영 씨, 심재광 씨, 서세욱 씨.

ⓒ박장식2017.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양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