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영천시장
22일 가결된 내용을 확인하고, 여전히 범법자가 되어있는 핸드메이드 작가들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으로 향했다. 힘없는 그들은 살고 싶었다. 길거리로 뛰쳐나왔다. 그곳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중의 한명인 문재인이 방문 예정인 곳이었다.
ⓒ전안법 반대 - 핸디모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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