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일런스

영화 <사일런스>의 한 장면. 열정에 불타는 젊은 예수회 신부들인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루페(아담 드라이버)는 그들의 스승이었던 페레이라 신부의 배교 소문을 믿을 수 없어 하며 일본 선교에 나선다.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2017.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