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일런스>의 한 장면. 열정에 불타는 젊은 예수회 신부들인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루페(아담 드라이버)는 그들의 스승이었던 페레이라 신부의 배교 소문을 믿을 수 없어 하며 일본 선교에 나선다.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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