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학생수가 100여명까지 됐다는 폐교에 매둔 진도개들이 심하게 짖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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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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