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차오양취 왕징에 소재한 화리엔 백화점 내부의 한국 브랜드 화장품 '에뛰드' 매장. 평소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했지만 사드 문제가 불거진 이후 한국 제품 불매 운동 탓에 찾는 손님의 수가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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